여가부 요구: "일 잘할테니 우리를 최소 대한민국 부총리급으로 승격해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녀
작성일

본문


정영애, "여가부 무용론 인식해…부총리격 높여야"

"여가부 해야 할 일 전념...부처 위상 강화 필요"


"   여가부 무용론, 부처 위상이 낮아서 생긴 일"



여가부 무용론이 불거진 것을 인식하면서도 부처의 위상을 부총리급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2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 자료에서 여가부 무용론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여성가족부에 대한 부정적 의견은 여성가족부의 역할이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됐다고 본다”며 “앞으로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개발하여 추진하고, 국민들과 폭넓게 소통함으로써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