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추천 김용원, 인권위원장에 “버릇없이, 내가 법조선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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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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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에 대해 막말을 한 사람에 대한 며칠 전 보도입니다. 


사람에 대한 존중도 못하는 사람이 인권 위원이요?


지나가던 강아지가 웃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아! 인권위원장이 당신보다 법대 6년 선배라는 건 알고 이래요?!!


나라 꼴 진짜 엉망입니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어요. 


검사 출신들이 판을 치니 부장도 못달고 나온 사람도 잘났다고 오만방자하게 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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