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대표, 전방 지역에 한해 여군 입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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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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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정권 영수 송시열(宋時烈)
우암 송시열(宋時烈· 1607∼1689)은 “서북 지방(주 : 평안도)의 여자들은 매우 건강하고 민첩하니, 이들에게 포를 쏘는 연습을 시켜 성(城)을 지키게 한다면 남자 병사만 못지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근력이 필요한 활과 다르게 조총은 화약을 재고 불 붙여서 방아쇠를 당길 힘만 있으면 누구라도 쏠 수 있으니 여군을 모집하자고 주장한 최초의 정치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