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수서경찰서 앞 상황 LIVE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핑
작성일

본문

답답해서 나간 시민들 채증까지 하고 있습니다.


뒷모습은 강진구 기자와  PD님이십니다.


취재기자 집에 오늘 오전에 잠깐 나와보라고 하고 압수수색 진행


이에 취재차 항의방문한 취재진들 라이브 방송


시민들 합류 상황입니다.


이 와중에 한동훈은 자택침입으로 더탐사 고소했다네요.



저는 뭐 어쩌지 못하고 라이브만 지켜보고 있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