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학부모들에게 시달렸던 숨진 대전 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발유
작성일

본문

https://tjmbc.co.kr/article/6NwTi4JWYJo7bi


썩을 놈의 진상들..ㅠ

별 사소한거 하나로도 계속 괴롭히고..

근데 4년동안 도움주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고 그랬는데도

서이초교사를 위해서 집회도 참석하고 그러다가 트라우마가 더 심해지셨던것 같습니다.


들어주는이 없고 도와주는이 없고

아동학대처벌 위험에서 보호장치도없고


왜 이렇게 긴세월동안 고통받아야하는건지 ㅠ


그런데 사망 순간까지도 화상환자들 위해서 피부기부하시네요.ㅠ

제발 법을 빨리좀 개정해주세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