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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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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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을 고소했답니다. 

왜 같은 성추행도 누가 저질렀느냐에 따라 논조가 이렇게 달라? 

알고 봤더니

- 여성신문 창간인 이계경 한나라당 입당 비례대표

- 대표이사를 지낸 임정희 비례대표 신청

-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 대 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 2012년에는 젠더 마이크 상 만들어 시상 :  박근혜 포함  수상자 12명 중 8명이 국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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