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건에는 단호한 논조로 훈계하지만

국짐당 사건은 건조하게 사실만 보도하네요ㅋㅋㅋ

이준석은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지만 그건 징계를 받지도 않은 사안이죠

여성신문은 여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국짐당의 기관지 노릇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지금 여성신문 홈피에 박지현으로 도배가 되어있다는거죠

저 부분 말고도 아래에도 기사가 많구요

홈페이지 지분 1위가 박지현입니다

현재 박지현의 가장 중요한 지지세력이

국짐당의 똥받아먹고 사는 기레기들이라는 것이 웃기죠

딱 윤석렬 코스를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