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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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2에서는 더불어민주연합 15, 조국혁신 11, 국민의미래 16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2

이렇게 계산되었는데요. Ver3에서는 조금더 수정이 필요합니다.

<이론과 예측 근거>

21대 총선 결과
지역구 투표 정당	시민	미래한국	정의	국민	민생	열린
득표율	33.35%	33.84%	9.67%	6.79%	2.71%	5.42%
더불어민주당	58.5%	3.3%	13.6%	5.3%	3.5%	7.4%
미래통합당	3.3%	69.9%	3.1%	7.6%	1.0%	0.4%
정의당	16.8%	3.9%	53.7%	10.1%	1.5%	3.1%
민생당	25.1%	8.4%	13.7%	11.8%	24.8%	4.1%

이론 1. 21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시민당은 민주당 지역구 투표율 (정권심판론의 95%정도) 에서 60%정도, 조국혁신당이 30~35%정도를 가져갈 것이다. (즉, 결국에는 조국혁신당 쪽에서 민주연합 쪽으로 표가 다시 돌아가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이론2. 조국혁신당의 최저치는 정의당 표 + 열린민주당이다. 이번주 기준으로는 13.79%정도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는 많이 나오겠네요)

이론3. 국민의미래는 국힘당 지역구 투표율의 80%정도를 획득할 것이다

Ver2) 원래 가설은 정권심판론의 95% 수준의 파이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가져가는데, 그래도 민주당이 정권심판론의 60%, 조국혁신당이 30~35% 정도를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했다가, 지난주에 보고 민주당이 55% 조국혁신당이 40%정도 수정했는데요. 

Ver3) 아직도 조국혁신당 바람이 꺼지지 않기 때문에 다시 수정을 해야겠네요. 52% : 48% 봅니다. 과감하게 수정 한 번 들어갑니다.

일단 정권심판론과 정권안정론이 살짝 좁혀졌네요. 저쪽도 다시 집결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긴장해야죠.

	지난주	이번주
정권심판로	56.5	55
정권안정론	39.8	40

결과적으로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이 예상합니다. 전체적인 파이는 진보가 1석 줄고, 보수가 1석 늘게 되겠네요. 이는 개혁신당의 지지율이 늘어나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 27.2%     -> 13석 (-2석)

조국혁신당 25.1%             -> 12석 (+1석)

국민의미래 32.0%           -> 16석 (-)

개혁신당 5.6%                    -> 3석 (+1석)

새로운미래 3.6%                 -> 2석 (-)

(괄호)안은 지난주에 제가 예측한 수치와 변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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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 둘이서 싸워봐야 의석수 주고 받고 하는거지 전체적인 파이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따라서, 조국혁신당이든 더불어민주연합이든 일단 무조건 투표장에 나가서 지역구는 민주당 찍고!!!!!! 그 다음에 마음속으로 더 좋아하는 정당을 찍으시면 됩니다. 정권심판론이 더 강하게 불어야 합니다. 마음 굳건히 드시고, 대파 하러 가는 겁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