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서로다른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에 어떻게 하면 앞으로 더 잘살아갈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고민하고 나아가 거기에서 얻어진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행위라 할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가 주체이며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적용대상이라 할것입니다.
침몰중인 섬나라에서 원숭이들이 정당을 만들었는데 자기들의 현재와 미래는 관심없고 바다건너 나라에만 지극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요?
많은 재원과 시간을 들여 가꾸어 나가도 쉽지 않은 것이 나라의 일이라는 정치 입니다. 무지한 원숭이들이 저희들 나라를 침몰시키던지 폭파하던지
 저희들 나라안에서 하는 행동이라면 관심 가지지 맙시다 원숭이들이 심하게 장난칠때마다 우리가 관심 가져주고 때로는 항의하고 그러니 무지한 원숭이들의 머리속으로 우리의 전략이 먹히는 구나 하고 착각합니다. 혐한을 주 안건으로 상정하는 당이라니 껄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