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증거도 없이 증언만으로 수사 했나보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박이
작성일

본문

경찰 내부에서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도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 권씨의 출석 장면을 지켜본 뒤 "뚜렷한 증거도 없이 형사 입건했다가 경찰이 피의자한테 조롱당했다"는 자책도 나온다.
실제로 전날 권씨는 "조사에서 혹시 경찰이 제시한 증거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없겠죠. 없었어요"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말했다.
앞서 그가 자진 출석하기 전에도 경찰 안팎에서는 명확한 물증 없이 제보자와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진술만 확보한 상태라는 말이 나돌았다.




뭐 딱보니 수사할 능력도 안되는거 같군요.

모든 수사를 증언으로만 다 하나 봅니다.


"너는 말만해 나머진 다 알아서 할께" 뭐 그런건가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