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8300의 결혼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E
작성일

본문

 

 

 








관련자료

  • 짜증나님의 댓글

    짜증나 (115.♡.114.240)
    작성일
    천둥번개가 쳐도 나는 깜놀에 무서워서 후덜덜해도 우리집아기는 자던 잠만 잘자던데, 저집 애기는 순수한 아기가 왜그냐... 마눌이 호들갑떠니 에미를 닮아서 긍가보네.... 아이를 인성좋은 사람으로 키우려면 저런것쯤은 무던하게 넘기도록 유도를해야지 엄마가 더 난리법썩을 뽀개니, 아기가 뭘 배우겠어...일도 안하면서 집에서 그런것도 못하면 엄마노릇 마늘노릇 다한거지...  그냥 관두고 새장가 드쇼.  세상에 여자는 널렸고, 저런 여자 가뭄에 콩나듯이 있으니, 담에논 좋은사람 만나겠죠.
    삭제

    개짜증님의 댓글

    개짜증 (213.♡.145.37)
    작성일
    뭐 저따우 마눌니이미 있나요? 손절하고 이쁘고 인성바른 분과 새 출발하세요. 세상 참 씨앙년풍년 이라더니, 코로나19는 뭐하나 몰라. 대한씨앙년 안 잡아가고 … 한국에서는 꼭 멍청한 여자들이 헷소리하며 페미질하더라. 씨앙년들이여 정신들 바짝바짝 붙들어메고 책임감가지고 사시길.
    삭제

    존나짱님의 댓글

    존나짱 (2a02:aa1.♡.6.95:1532.♡.6.8ac5:5126)
    작성일
    김치로 싸다구 쳐 맞아도 시원치 않을 녀 ㄴ !
    저런 여자는 애초에 시집가면 안됨 . 버려세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