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30926112800530

먼저 다시 한 번 서이초 교사분의 명복을 빌며, 긴 연휴 간 자식과 지인 그리고 친구의 성묘를 해야했을

유족과 고인의 지인분들께 애도의 마음을 보냅니다. 

물론 당연히 서이초 교사분은 순직처리가 마땅하고 유족들을 위해서 빨리 해야되는게 맞습니다만

다른 교사분의 경우는 늦추고 미루고 회피하고 , 추모집회 참가교사들 징계방안 이딴 말 하면서 

유독 서이초 교사분 에 대한 것만 속도 내주시는 걸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어떻게든 빨리 잊으라 뭐 이런걸까요? 10.29 이태원 참사 때처럼요? 

암튼......그래서 서이초 학부모는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