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모드 중인 슘봉이.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발유
작성일

본문

집사와 함께 침대에서 일어날 줄을 모릅니다..


좀 움직여야되는데 왜케 못일어나는가.. 한살 더 먹은 실감이 나고 그러네요 ㅎㅎㅎ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 해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