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에서 의외로 중립적이고 제정신인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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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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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んぶん赤旗日曜版 (jcp.or.jp)

바로 적기신문으로 일본공산당 기관지입니다. 

중도좌파적인 성향이지만 의외로 중립적이고 자신의 주장을 위해 사실을 곡해하거나 하지도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자민당과 일본의 우경화도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한일 우호를 강조합니다.

조선노동당, 중국공산당의 실정과 러시아 푸틴의 독재 등도 노빠꾸로 까는 편이라는군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은 중국공산당에게 책임이 있다고 했으며 중공의 인권탄압와 검열에 대해서도 예전부터 비판했어요. 

또 공산당 내부 사정만 담는 게 아니고 스포츠나 연예 등 문화 부분도 상당히 충실한 편인데다가 

기레기들마냥 가십이나 스캔들 같은 더러운 걸 다루지 않고 문화계의 갑질이나 부조리 등도 잘 비판하기에 

많은 연예인들과 연예기획사, 스포츠 선수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공산당 당원이 아닌 일반인들도 좋아해서 100만부 넘게 팔리고, 신문사는 저 구독료만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대기업 광고도 안 받고, 광고는 주로 사회적 기업이나 NGO 등만 받아서 편집권의 자유도가 매우 높은 축입니다. 

언어도 되도록이면 쉬운 단어와 존댓말을 쓰죠. 

어찌보면 한겨래 신문이 올바르게 나아갔다면 저랬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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