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에서 오늘 다누림 건설 관련해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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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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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식이라는 사람이 26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었는데, 이 사람은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고 나면 무조건 한 달 정도 지나서 다른 사람에게 넘깁니다. 


그 중에 다누림 건설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안효식이 만들어서 김승예, 최종원 부부에게 넘긴 회사라고 하네요.


최종원은 최정관에서 개명한 이름이고,


김승예는 김영미에서 개명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개명을 참 많이 하네요 허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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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도님의 댓글

    하도 (115.♡.129.158)
    작성일
    거대 언론들이 쓰레기들이라 바른 소식을 전해주지않으니 국민들이 똘똘뭉쳐서 나서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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