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 tv 요약 - 대장동 의혹 최초 유포자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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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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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대장동 프레임은 아직도 이재명 후보의 책임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많은것을 보면 대선 패배의 큰 원인으로 해석되고 있다.


선거 하루전날인 3월 8일 최초 취재기자 경기 경제신문 박종명 기자가 양심선언 했습니다.

"제보자는 민주당 경선 후보 핵심 관계자"  - 결국 이낙연 또는 그 측근들...


결국 이낙연패거리와  조선일보를 필두로한 언론, 국민의힘, 기울어진 선관위까지 도와준 대규모 선거 작전이었습니다

검찰은 패를 쥐고 진실을 은폐하면서 계속 이재명 후보에게 불리한 검찰발 기사를 생산해냈구요.


타임라인.

1) 누군가 (이낙연 또는 측근 )기획된 시나리오를 갖고 근거없는 카더라 뉴스를 경기경제신문에 투척

2) 카더라 뉴스를 조금 지켜보다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조선일보가 뉴스 융단 폭격-  

3) 그뒤 민주당의 이낙연과 설훈이 먼저 물었고 네가티브 뉴스 살포.

4)  국민의힘이 나중에 합세한 이유는 자신들이 몸통이었지만 승산이 있다고 판단 나중에 합세

5) 원희룡을 최초로 국힘의 본격적인 공세.

6) 이재명 후보가 조선일보는 손을 떼라고 하며 고소했지만 선관위는 조선일보의 사실무근 보도에 대해 전부 기각 판결.




대장동 의혹 확산 타임라인



최성혜 총장의 녹취록중 - 경선 전 2021년 여름 , 이낙연의 발언 


설훈은 대장동 당사자 3명에게 이재명이 관련있다고 들었다고 무책임하게  인터뷰 했었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특혜와 관련이 없다고 미안하다고 했다.

그는 과연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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