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가 손익분기점 30만인데 ... 현재 고작 5 만이랍니다. 

매불쇼 시네마지옥의 네 명의 평론가들이 역주행 가자고 응원하고 있고

감독님이 열심히 홍보하고 계시네요 

평론가들은 이런 영화가 잘 되야 좋은 감독이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 계속 만들 수 있다고

많이 봐주길.. 안 되면 표라도 사주길 바라더군요 

저도 일단 4장 예매했는데요. 

친구들 보라고 하려고 막 찾아보니 인근 극장에 다음 주 화요일까지만 상영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이번 주말이 중요한 거 같네요. 

아재들요~~ 다음 소희 좀 봐주라옹~~~~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