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스턴 1947 날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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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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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국이 소련군정미군정으로 나뉜 1947년에도 마찬가지로 보스톤 마라톤 협회는 이러한 자국의 관례와 법령에 따라 

미군정 한국 출신인 두 선수에게 성조기와 태극기가 병기되어 있는 유니폼을 지급했었고 태극기를 문제삼지도 않았다. 

즉, 1936년 일본제국 정부가 베를린에서 했던 짓으로 한국인들에게 큰 슬픔과 상처를 줬던 것과는 달리 1947년 손기정 감독 이하 

한국 선수단이 유니폼의 국기 문제로 미국과 마찰을 빚은 일은 존재하지 않았다. 손기정과 남승룡이 실제로 착용한 유니폼은 다음과 같다.




영화에서 미군이 지원도 안해주고 등장인문 폭행하는 역으로 나오지만 나무위키 정보에는 실제 역사에서는 

제일 적극적으로 가장 많이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교포가 주인공들을 사기쳤다고 하는군요. 선과 악을 완전히 바꾸는건 각색이 아닐꺼 같습니다.

정말이라면 중국영화처럼 국뽕에 맛이 가버린 영화이군요




출처 : 1947 보스톤 - 나무위키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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