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전두환 3부작 시리즈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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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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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2017)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전두환 신군부의 무자비한 폭압을 기록하다.

(순한맛 보다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2007년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십시오)


남산의 부장들 (2020)

독재의 끝에서 싹틔운 군사정권의 탄생, 유혈 쿠데타의 서막이 시작된다.


서울의 봄 (2023)

마침내 밝혀지는 그날 밤, 돌이킬 수 없는 역사를 생생하게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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굥교롭게도 각 영화들이 3년 텀으로 개봉되어 주기적으로 학습되는 감이 없지 않네요. 전대갈은 정말 그렇게 곱게 죽어선 안되었습니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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