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CODA 촬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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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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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 (보수동)에서 살면서 글로스터 도시를 둘어볼 생각도 그리고 기회도 없었는데요.


영화를 보니 보수동과 글로스터에서 촬영했다고해서

이번에 다녀왔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루비와 루비 가족들이 아른거리는 그런 “작은” 해안마을이었습니다.


삶을 살면서 수많은 양면들을 보게되는데

그래도 삶이란 정답이 없기에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계속 스스로에게 존재론적 질문과 방황을 계속하는 동안

인간으로서 계속 살아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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