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선생님들이 잘못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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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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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군대로 이어지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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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학교님의 댓글

    예전학교 (74.♡.8.61)
    작성일
    그 문화가 군대로 이어진게 아니라 일제가 한국인들을 얍잡아보고 무시하던 문화가 일제 군대로 일제 학교로 가고 군대에 남아 있던 문화가 다시 학교로 왔죠. 지금 학부모들이 학교를 불신하던 이유도 당시에 그런 교육을 받았던 이유가 큰것 같음. 에전에 촌지는 당연한 전통이였고 선생들의 학생 폭력은 당련한 것이였다. 예전에 학교다니던 사람들 중에 선생에게 따귀 안 맞아 본 사람 드물고 학생이 그렇게 맞는 장면 보는거 당연하고 야구방망이 아이스하키 스틱 대걸레 자루 등 손에 있으면 모두 체벌도구로 사용되고 그게 당연하던 시절. 그렇게 폭력적인 사회를 만들어 놓고도 선생들은 내가 죽일 만큼 패서 학생들 사람 만들어 놨다고 스스로 자랑하던 시절. 폭력이 당연해서 학생들끼리 내가 맞은 것을 무용담 처럼 말하던 시절을 자라난 세대가 지금의 학교을 불신하는게 당연하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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