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머니와 중국집에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즈아
작성일

본문

오늘은 영풍각 우동이 드시고 싶다셔서..

어머니랑 병원가서 약 수령을 하고 동두천에 왔습니다.


저도 어머니도 양이 적다보니 ..

탕수육은 매일 반은 남겨서 오늘은 사이드 메뉴로..

군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짬뽕곱배기입니다.


우동이고요.



기성품 군만두입니다.



앙~~~


점싱 맛있게 드십쇼...

☺️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