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 이미지 하나 퍼왔습니다 

현재 펨코 상황을 이 한장으로 표현 할 수 있겠네요

송영길 전 대표의  청렴했던 삶(전세집 모습)과  아내분의  노동운동에 대한 강직한 의지와 내조에  

그리고  윤석열 일당 사형 공약   안티페미의 선봉 역활  등에 대해  

갑자기 일제히 추종 모드로 들어가네요  

이준석의  실체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고  개혁신당에 페미이슈 논란에  실망하여  갈곳 잃은 불쌍한 애들이 

마음 줄곳이 없어서 혼란한 상황이  계속 되다가  

뜬금없이  소나무당이  하루아침에 펨코 정갤을 접수 하였습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총선은 정말 놀랍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