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친과 곰탕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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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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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쉽니다.

모친이 추석인데 고깃국에 밥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고양시 일산에 왔습니다.


하동관 하위호환 서동관인데요.

나름 그럭저럭 맛이 괜찮아서 자주옵니다.

고깃국 드시고 싶다시더니 곰탕집 오니까 싱글벙글 하시네요.


얘가 양특곰탕입니다.

파는 제 취향에 맞추어서 넣었어요.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클리앙님들도 추석에는 고깃국을 드셔보십쇼.

곰탕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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