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진이 없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클로이
작성일

본문

오늘 날씨가 궂을 예정이라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집회 때는 맑게 갠 하늘이었습니다.


오늘 이모저모.


- 세월호가 어느덧 9주기가 되었더군요. 

즈이집 고영이가 워낙 세월호 리본에 입질를 해서 너덜너덜한 채로 달고 다녔는데 클량 회원님의 노란리본 스티커 공유 덕분에 부스 찾아서 받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번 집회에서 활약해주시는 스승님. 내적 친밀감이 있습니다.????


- 4월혁명의 어르신들이 오셔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타카피! 오랜만이에요!


- 선생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찍어버렸읍니다... ☺


전국에서 오신 고마운 분들 다들 조심히 귀가 하시길!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