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폰을 폴드4에서 아이폰12로 이전하면서

워치를 판매하게 되었는데요..

14만원에 놔두고 기다리고있는데

당근! 하고 폰이 울려서 보니까

저렇게 4만원을... 깍는 용자가 있으시더라구요

쿨거래는 무슨 쿨거래인걸까요 자기맘에 들면 쿨거래인건가..

심지어 10만원이면 워치4 중고 가격일텐데... 말이죠

하여튼 반성하라고 역으로 올려치니

바로 도망가네요..

저런분들 정말.. 자기는 잘깍고 산다 싶겠지만

그래도 시세라는게 있고 다고려해서 책정한 금액 자기가 사고싶은대로 다 후려치는게

참 마음에 안들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