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만찬 음식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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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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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한테 고향의 맛을 느끼라고 미국산 소고기 스테이크를 준비했나봐요

 근데 참......

가니쉬 어쩔....ㅠ.ㅠ

비빔밥이랑 국물은 무슨 회사 점심 급식 그릇 같고..ㅠ.ㅠ

근데 또 생각해보면 음식을 해가서 박물관에서 플레이팅을 했을텐데 요리하신 분이 그래도 애썼다 싶기도 하고요.

 뭔가 어설픔이 느껴지는게 그릇이 문제인가 싶고....

지난 5년간 눈이 너무 높아졌나봐요..ㅠ.ㅠ

보리새우 때 플레이팅 진짜 좋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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