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이 내용은 사실이며 사람들이 비판이 이어지니까 삭제했다고하네요 

고작 200만원 주면서 토할때까지 일하라?

대충 일하지마라? 열정없으면 지원도 하지마라?

우수사원??? 토할때까지 일하는데도 200만원인데 

우수사원정도가 되려면 피를 토해야 하나? 

아니면 지원자가 또 따로 사람을 데려와서 두 사람이 같이 일하는 희생이라도 보여줘야할까.

이래놓고 중소기업에 사람이 안온다고?

이래놓고 대기업의 횡포를 운운할 자격이 중소기업에 있을까?

아니 업주라는 것을 떼놓고 봐도 어른으로서 남의 자식에게 이게 할 짓인가?

니 자식에게 이딴소리를 해대는 기업업주라면 어떨까.....

이렇게나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꼭 손가락질을 해줘야 부끄러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