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동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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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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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눈과 귀를 빼앗기고 검찰에 손과 발, 입을 빼앗겨 버린

이 나라에 만약 조금이라도 희망이 남아있다면

 

대구가 진정으로 깨어나는 날이 그날이 될거라고 봅니다..

 

번화가 한복판에 걸려진

무고한 사람들 얼굴에 혐오를 담아 만들어 내건 일부 당의 플랑카드와

 

대선 도왔다고 이젠 대낮 시내 번화가에 텐트까지 쳐놓고 도열해서 대놓고 신도를 모집하는 “교주가 신이라 믿는 사이비종교”의 행태를 보며

 

언젠가 대구 시민 모두가 진실을 이해하고 분노하기 시작해야 확실한 그날이 오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Ps.

그날: 이나라의 모두가 원칙을 지키며 상식을 이해하는 건전한 사회가 되는 날.
 
명색이 공식 당에서 저렇게 까지 실제사람 얼굴들을 악의적으로 편집하고 근거없는 악의적인 문구로 인신공격을 표현한 혐오성 플랑카드를 걸어도 되는건지. 개시허가가 어떻게 나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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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빨갱이들님의 댓글

    대구 빨갱이들 (2001.♡.53.7:fc00.♡.2.84:faac:4131)
    작성일
    북한을 욕하면서 사실은 지네들도 독재 국가에 살고 싶은게지...박정희 독재 국가...이젠 윤석열 독재 국가에서 마음껏 오입을 할수 있는 대구 경북...더럽고 추하다 못해 구역질 난다...그냥 자기네들 조국 섬나라로 다 옮겨 가면 될걸..굳이 대한민국에 살겠다고 그러는지...박정희의 나라...일본으로 가라.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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