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맥도날드 왔다가 놀라웠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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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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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이킹하고 배고파서 맥날 오랜만에 왔는데,

어느 범상치 않은 아줌마가 코울슬로를 주문하네요.

맥날에서 코우슬로 파는줄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뚜껑을 뜯더니 양파를 빼달라고 하네요 ㅋ

혹시 진상인가했는데 다행히 점원이 점잖게 설명하고 끝.

신기한 경험이라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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