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민 뛰고 왔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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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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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2시간 10분
저녁 3시간
늦은밤 1시간 20분 이렇게해서 오늘 부업 끝..


아침에 5시간 공부하고, 낮에 4시간 공부하고, 이제 집에오자마자 영단어&영어 문풀 4문제 보면서 잠자리 예정입니다.


3월되면서 배달업계 비수기라는게 확실히 느낍니다. 평일에 점심에 배차(콜) 잡는게 정말 어렵더군요. 2시간 동안 돌면서 5건만 나와도 '감사합니다' 소리 나올 정도로요...

오늘은 주말인지라 많은분들이 이용하시는듯하더군요. 배민측에서 쿠폰 많이 뿌린것도 있는듯하고요.

물가는 오르고, 배달료도 오르는 이런 모습상에 개인적으로 많이 걱정됩니다. 가게 사장님들도 어려움 많이 겪으실텐데..


ps- 배민커넥트하고 쿠팡이츠 같이 앱 사용(처음에 둘다 켜놓고, 둘 중 하나 잡히면 앱 하나는 당연히 꺼놓고 배달 수행합니다. 둘다 동시 수행하면 이거 규약 위반되어 계정정지되는 사태 맞는다는거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하는데, 요최근 쿠팡이츠 배차(콜)가 너무 없더군요.. 켜놓고 쭉 돌아다녀도 콜자체가 안걸립니다.. 크게 사고친것도 없고, 굳이 있다면 역따봉(평점)을 여러번 받은게 있긴한데.. 이게 사고치지도않았는데도 받은게 영향이 있는거 아닌가 그런생각들어 억울하다는 느낌도 들고.. 좀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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