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의소리 방송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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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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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볍게 명수기자가 산 화장품으로 접근했다고 합니다.

저런 말을 들은 명수기자는 더 취재를 해봐야겠다고 판단 후 디올백으로 접근했다고 하네요.

다음편에는 최목사와의 28분 대화를 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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