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의 피셜입니다! (2024.02.26)

오늘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께서 겸공에 출연했는데요.

저쪽의 경선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는 보수 과표집이 이어질거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양당에서 공천심사가 모두 끝나야 정확한 판세를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3월초부터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라는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경선과 공천 심사 이전 까지만해도 우리가 우세했습니다.

그리고 의대 정원 증원 이슈와 관련해 보수층만 결집한 상황인데요.

국민들이 제대로 지지한다면,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도 전체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정상적인 여론으로 보기 어렵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