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 풍경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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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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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단위로 오신 분들이 많았네요 503 퇴진을 외치던 때와 분위기가 비슷했습니다 6년이 지났는데 이 짓을 또 해야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피켓을 들고 나선게 대견하기도 하지만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어른들이 잘해야겠지요


세상 살다보니 별 일을 다 봅니다 변희재가 윤석열 한동훈 사퇴하라고 집회 옆에서 작은 집회를 했습니다 윤가 퇴진을 외치니 적의 적은 잠정적으로 동지가 되는걸까요 암튼 윤가는 이래저래 부정당하는 신세군요

다음번에는 더많은 분들이 모여 한 목소리로 외치길 바랍니다


이게 민심이다 윤가야 거니야 농우나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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