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강 가족 라이딩(?)은 대충.. 이런걸로 됐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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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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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트레일러를 득템하게 되어.. 어떻게든 가족이 전부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이런 날이라면.. 나쁘지 않았다... 싶네요.


인생 뭐 별거 있겠습니까..... 그나저나. 저녁부터 오기 시작한 콧물감기 기운이.. 언능 가라앉았으면 합니다.... 은근.. 불편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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