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머리 좀 비우고 즐삽 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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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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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꽉꽉 들어찬 한대를 만들기 위해 대략 3대분의 부품을 탈탈 털고 테스트 했습니다.


해보고 싶었던 거였는데... 4년을 넘게 묵혔다가 하고나니 뭔가... 밀린 숙제 끝낸 기분이라.. 미묘하지만 좋네요.


오랜만에 땜질 제대로 하고 정리합니다. 그래도 바닥 청소는 내일 해야겠에요... 넘나 피곤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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