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휴무입니다 !!!!!!! 질투질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름다운뇨자
작성일

본문

안녕하세요!! 

토요일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일요일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는 시댁에 와있습니다

아이들도 일욜날 우리가 간다는 소식에 들떳드랬죠 ㅎㅎ




그동안 있었던  근황 전하고 갑니닷 ^^


다리발 이라고합니다 

드릴로 박고 일정한 길이를 맞추지요




문짝입니다 쇠붙이는 경첩이라고 하지요

또 열심히 박스까서 박습니다!!


그리고 박스정리까지 잘해야합니다 현장밖에다 갖다내놓기 

박스 모인게 더무겁습니다  ^^ 힘이쎄집니다


우리자재도 많이 중요하지만요.. 조심또조심요 

도배나 마루가 되있으면 아후.. 신경쓰입니다 ㅎㅎ


공기밥 하나는 늘 부족합니다!

작업하다보면

이래저래 많이 들고 옮기고 모든게 다 힘이라서요

밥맛이 좋읍니다 ????



식사후 팀장님의 디저트 ㅎㅎ 아주맛있습니다 


도면보고 시공하면 저는 도우미를 하지요

말잘듣는 멍멍이입니다



근데 까붑니다.





이주만에 쉬는거라 아이들이 신났습니다!!


어제 퇴근후 바로 아이들에게루..가면서도

집회 못나가 좀 미안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