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10년간 성폭행'…법정 선 오빠, 누명 벗고 주저앉아 울었다.news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팔뚝
작성일

본문


이날 피고인석에 선 채로 판결 내용을 듣던 A씨는 무죄가 선고되자 털썩 주저 앉아 오열했다.

판사는 그런 A씨에게 "이 판결이 공시돼 알려지기를 원하냐"고 물었고 A씨는 눈물을 훔치며 "예"라고 답했다. 



참 세상이 미쳐 돌아갑니다

무슨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친오빠를 저런 죄명으로 무고하다니요

관련자료

  • 미친세상님의 댓글

    미친세상 (162.♡.144.152)
    작성일
    그래도 오빠이니까 봐줘라는 생각일랑 아예말고 반드시 무고죄로 본보기를 보여 주길.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