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드디어 국짐의 필살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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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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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은 유체이탈화법을 시전했다.



2015년부터 350~380개씩의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한해 7억~8억원대씩 지원해왔다. 지난 8년 동안 전체 60억원의 예산이 집행됐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진 371곳 7억, 361곳 5억6천만원으로 줄다 올해치부터 돌연 전액 삭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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