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일일 브리핑' 시작, 국민 불안 사라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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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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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무해가 중요한게 아니라,

왜 주권국가가 이웃나라의 논란행위를 이렇게 총력을 다해 피의 쉴드를 하는건지???

우리가 얻는게 뭔지? 

일제 식민지 시절 대중들 감정이 이랬었겠구나 간접체험되는 2023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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