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의 핵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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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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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를 관람했습니다.


플롯의 마법사 크리스토퍼 논란 감독의 작품 답게 덩케르크처럼 3개의 시간대가 서로 기막히게 교차하면서 영화가 흘러가는 게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유튜브로 오펜하이머의 삶과 맨해튼 프로젝트에 대한 개념을 예습하긴 했는데, 영화 구조를 파악하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좀 혼란스러웠습니다.


2회차 관람을 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늘 그랬듯이.


위의 사진은 메가박스에서 받은 오리지널 티켓으로 간단히 만들어봤습니다. 


바비 오리지널 티켓이 없어서 바벤하이머를 못만든다는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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