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982 a zookeeper at the Izu Shaboten Zoo in Shizuoka prefecture accidentally discovered that capybaras absolutely loved soaking in hot water, and the practice of providing them an onsen, or traditional Japanese hot springs, was born 

1982년 시즈오카 현 이즈 샤보텐 동물원의 사육사는 카피바라가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했고, 그들에게 온천(일본 전통 온천)을 제공하는 관행이 탄생했습니다. 

10여년전 눈오는날 온양에 야외 온천에 푹 빠져서 눈 예보만 뜨면 갔던적이 있었죠 ㅋㅋ

추운데 따뜻한데 눈이 펄펄 날리면 그 기분이 좋습디다

지금에서야 카피바라 심정을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카피바라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