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거하게 한잔 걸치시더니 사고를 치셨습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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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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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터치 세창에 왔습니다.


차 시트에 우웩~!

차 매트에 우웩~!

차 사이드스텝에 우웩~!


기분 좋게 먹고 놀았으면 적당히 알아야지ㅠ


7살 아들이 적당히 마셔야지 이러고 아내를 훈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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