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든 요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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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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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점심에 "아 ~ 고추장찌개 먹고 싶다~"
 
하길래 냅다 해줄게! 했습니다
 
 
처음해보는 거지만 편스토랑 류수영 어남선생 레시피 보고 따라하면 거의 다 맛있어서
 
이번에도 어남선생 레시피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저만의 비법이 있는데
 
간장을 넣을 때 회간장을 넣습니다 (감칠맛 굳)
 
 
암튼 재료 때려넣고 20분 끓이니 제가 했지만서도
 
맛있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엄마가 준 미나리도 처치하려고
 
미나리볶음을 했습니다
(이유식 하고 남은 소고기도 같이 때려넣고 볶음)
 
피쉬소스만 살짝 넣었다면 공심채볶음이랑 거의 비슷했겠다 싶은 맛이네요
 
(이번 기회에 피쉬소스 사놔야겠..)
 
 
막상 만들어놓고 보니 맥주 땡겨서 낮부터 한 캔 마셨습니다
 
와이프도 계속 맛있다! 연발하면서 싹싹 비워주니
 
이게 행복인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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