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차를 사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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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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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깜짝선물로 와이프 차를 선물했는데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5살 아들램이 잡더니

“아빠 잠깐만 엄마 차 그릴께~”

어제 밤에 한 5분 본걸 기억해서 그리네요

디테일이 아주 살짝 살아있읍니다(주유구)

미술학원 버내볼까유 ㅎㅎ

아침부터 아들램 재롱에 출근길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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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 요즘님의 댓글

    신나는 요즘 (2600.♡.0.8fd0.♡.7158.87eb:1ccd:56ec)
    작성일
    아주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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