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위가 단독이랍니다.

검찰 담당 기자가 기사를 쓸때는 두가지 배경이 있을겁니다.

첫번째는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입장에서 진실보도를하는 경우 일거고, 

아니면 사심을 갖고 검찰의 개 노릇을 하겠다며, 일방적으로 검찰을 빨아주는 보도를 하는 겁니다.

검사를 퇴직하는 당사자인 젊은 검사는 그저 일신상의 문제라고만 합니다.

그런데 기자는 악마화라고 기사를 몰아갑니다, 일방적으로 검찰을 빨아대는 보도 방향이죠.

왜 기자는 젊은 검사가 퇴직하는 이유가, 검찰이 너무 윤석열 가족 보호에 치우친 정치적으로 자존심이 상해서라고 생각을 못 할까요?

https://v.daum.net/v/20240507060015644?x_imp=dG9yb3NfbXRvcF9uZXdzX2NiYW5kaXRfZHdlbGx0aW1lX25vbnF1aWNrYmFjaw==&x_hk=NTVmN2VmMTVjMWNmY2FjOW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