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종사자 입니다.제가 버리지못하는 쪽지가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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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족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네요.

음식 관련해서 글도 많이 쓰고 했는데

새로운걸 시작하게 되서 많이 바빴습니다.

이제 종종 자주 흔적 남기도록 할께요.~


오늘 유투브를 보다가 감동리뷰라는

사연을 보다가 예전 저의 일화가 생각나서

한번 글올려 봅니다.


그럼 시작해볼께요.




코로나 시절 이야기



이때 배달도 했었는데


보통 고객들이 요청사항 하실때

뭐많이 달라 뭐 더주시면 안되겠냐

이런 요청사항이 옵니다.


한순간 멍하니 보고 있다가.

글에 너무 진심이 묻어나니

고향계신 어머니 생각도 나고해서





후.

쪽지써서 만두랑 육전 아들먹으라고 같이 보내줌

쪽찌 쓰는데 눈물이 떨어지는데







기사님 기다리시다가 가고

후.주책 바가지네요 요즘 이런 작은거 하나에도

자꾸 우는지 ㅜㅜ


이 쪽지 못버리겠어요. 보관해야 겠어요.

나이가 들건 안들건 어머니 마음은 다 같나봅니다.

그리고 고객님이 고맙다고 후기 남겨주셨습니다.

칭찬받을려고 올린글 아니니

여기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분 아들분 빨리 낫기를 ..


흐 나이드니 눈물만 많아집니다.



이쪽지 아직 보관중입니다.ㅎ


1년반 넘어서 다지워졌네요

이쪽지만 보면 어머니 생각이납니다.



요즘 불경기라 장사가 잘안되지만

힘낼께요.

나중에 돈많이 벌면 저는 봉사하는게

인생최고 마지막 목표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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