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렇게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없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슬낭자
작성일

본문

모두가 들어 보셨을 말일 겁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배신자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

 

 

정말 이번 정부 들어오면서 이렇게 절실히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없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