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최은순 백재권  이상민 기각역풍 고속도로 이슈와 함께 

조선 디지털타임스 중앙 동아 모두 이용자(댓글수) 하락세로 전환하였습니다.

한편 경향 한겨레 프레시안 더팩트 오마이 노컷 mbc kbs 등이 순위권에 올랐습니다.

이번 한 해 동안의 평균적인 순위에 비하면

상당한 변화가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언론진영이 유튜브에 만큼만되도 정권호와무사언론들 마음대로 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게 될 것이며,

아무리 극우신문사들이 편파적으로 쓰더라도 의도적으로 정부비판 이슈를 묵인할 수 없게 되고, 민주당 저격이슈로만 주요 이슈를 덮어버리는 것도 한계가 있게 됩니다.

경향 한겨레등 특정 언론사들로만 집중돼 있을때와는 달리,

이렇게 경쟁 언론사들이 많아지면 함부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일일은 적어질 것 같습니다.

- 네이버 언론사 링크 입니다.

MBC https://media.naver.com/press/214/ranking?type=popular

경향 https://media.naver.com/press/032/ranking?type=popular

한겨레 https://media.naver.com/press/028/ranking?type=popular

프레시안 https://media.naver.com/press/002/ranking?type=popular

오마이 https://media.naver.com/press/047/ranking?type=popular

더팩트 https://media.naver.com/press/629/ranking?type=popular

노컷 https://media.naver.com/press/079/ranking?type=popular

KBS https://media.naver.com/press/056/ranking?type=popular

그리고 이런 언론진영 판세가 바뀌게 된 시점은 다음붕괴 이후라는 점에서,

다음 잘못 건드리건 대단히 패착이었다고 봅니다.

즐겁게 신문보고 댓글로 쓰면서 네이버 여론에 참여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