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네 현수막 아주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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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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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지나가면 5분에 한번씩 현수막 봅니다.

 

ㅅㅅㅈ 시장님 취임 1주년 축하합니다.

뭐 이딴거요.

 

진짜 동네방네 안붙은 곳이 없어요.

공산국가인줄 알았어요.

 

작년 물난리 난거 아직 수습도 안됐는데 벌써 여름이죠.

얼마전 분당 다리 무너져서 사망자 발생했죠.

  

요즘 동네 관리 왜 이따위냐.

소리가 허다하고 나오는데

 

고작 시장 취임 1주년을 이렇게 성대하게 널리 알리고 이럴일인가요?

 

 

현수막 아래 - 단체명 - 이 들어가는데 다 달라요.

이거 뭐죠 진심.


어디가면 똑같은 문구에 단체명만 다른 현수막이 다다다다닥 연달아 대여섯개씩 붙어있기도 하고요. 


큰 거리 가면 사거리에 각 동서남북으로도 붙어있어요.

 

시장이 시킨건가

현수막 안달면 불이익 준다고? 의심도 되고요

 

아님 알아서 넙죽 엎드려서 잘보이려고 설설 기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심지어 2찍 텃밭이라는 큰 맘카페 (ㅂㄸ)에서도 

인기글에 저 현수막 짜증난다는 글과 댓글이 어마어마해요. 

 

 

진심 너무 짜증납니다.




+ 사진 퍼왔습니다. 

운전중이라 직접 못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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